저는 2001년부터 모기지 전문회사에서 모기지를 일으키는데 필요한 과정을 담당하는 업무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담당 하는 동안 가장 효과적으로 융자를 이끌어 낼수 있는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게 되었습니다. 이후 오랜 기간에 걸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저와 뜻을 같이하는 창업 파트너와 같이 2004년에COMMUNITY LENDING GROUP 이란 이름의 회사를 시작하여 이회사를 유타주에서 가장 큰 모기지 융자 부로커 회사로 성장시켰습니다. 이회사는 현재 매월 무려 $20,000,000이란 액수의 융자를 일으키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2012년도에 남가주로 이사를 한 저는 그 첫 번째 지점을 오렌지 카운티에 오픈했습니다.
제겐 아내와 네명의 아이들(여자 남자 쌍둥이를 포함해서)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 뿐 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것을 가족과 함께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가족들과의 많은 나라를 여행하면서 제가 얻은 결론은 가장 살고 싶은 곳이 한국과 유럽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동산에 투자하실 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 성심성의껏 서류 전반에 관한 것부터 최종 융자를 마감하는 단계까지의 모든 일을 도와드리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상황에 적합한 융자 조건을 선택해서 고객님의 입장을 대변하고 이를 통해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객님의 사업과 가정에 많은 축복이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JARED HART 올림.